상주·문경시 협력사업 활발
수정 1999-11-19 00:00
입력 1999-11-19 00:00
두 시는 18일 올 겨울동안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해 산불방지 헬리콥터를통일시스템항공㈜으로부터 공동 임차해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임차비 8,150만원은 면적에 따라 상주가 55%,문경이 45%를 부담한다.
양 지역은 올해 성과가 좋으면 내년에도 공동으로 산불 방지용 헬리콥터를임차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두 시는 지난해 11월 전국 처음으로 통합 하수처리장 행정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문경 점촌처리장의 증설공사를 통해 하루 처리용량을 3만t에서 4만t으로 늘려 상주 함창지역의 하수까지 처리한다는 것이다.
상주 한찬규기자 cghan@
1999-11-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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