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연례안보협 23일 워싱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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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17 00:00
입력 1999-11-17 00:00
한국과 미국은 오는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조성태(趙成台) 국방장관과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 등 한·미 양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한·미연례 안보협의회(SCM)를 열고 노근리 사건 진상조사 방향과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월남전 참전 한국군 고엽제 피해자 보상문제 등에 대해논의한다.

조장관은 이 자리에서 “노근리 사건의 진상조사는 6·25 발발 50주년이 되는 내년 6월25일 이전까지 마무리돼야 한다”고 전제한 뒤 “노근리 사건과유사한 미군의 양민학살 사건은 노근리 사건을 매듭지은 뒤 한·미간 협의를통해 조사 여부를 결정하자”고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득정기자 djwootk@
1999-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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