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유도 姜原一 특별검사 수사기간 30일 연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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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1-13 00:00
입력 1999-11-13 00:00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을 수사중인 강원일(姜原一) 특별검사는 12일 특검제법에 따른 1차 수사기한이 17일로 만료됨에 따라 수사기간을 12월17일까지30일간 연장해줄 것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요청했다.

강 특검은 이날 진형구(秦炯九) 전 대검 공안부장과 강희복(姜熙復) 전 조폐공사 사장을 재소환,조사했다. 옷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최병모(崔炳模) 특별검사도 곧 수사기간 연장 승인신청을 청와대에 내기로 했다.

이종락 강충식기자 jrlee@
1999-1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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