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힐튼호텔 팔렸다
수정 1999-11-13 00:00
입력 1999-11-13 00:00
대우개발 유진무(兪鎭茂)사장과 CDL사의 모회사인 홍령(豊隆)그룹 궤+ㄱ렝주(郭令裕)부회장은 1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사업양수도 계약을 했다.
계약에 따르면 홍령측은 이달말까지 매각대금 전액을 대우개발에 입금하고종업원들을 전원 고용 승계키로 했다.
서울 힐튼호텔은 지난 6월 룩셈부르크 GMH사와 매각합의서를 체결했다가 본계약이 1개월이상 지연되면서 매각이 무산됐었다.이번 매각금액은 당초 GMH와 합의했던 2억1,500만달러보다 1,350만달러 많은 금액이다.
김환용기자
1999-11-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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