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테크노마트’ 10일 개막
수정 1999-11-05 00:00
입력 1999-11-05 00:00
‘기술 이전을 통한 WTA 비전 구현’이라는 주제로 열릴 대전테크노마트에는 WTA 회원도시내 기업과 연구소를 비롯,200여개 국내외업체가 참여해 500여종의 신기술을 선보인다.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세계 최초로 개최하는 대전테크노마트는 미국의 피닉스·오스틴,영국의 로더햄,캐나다의 오타와칼튼,호주의 입스위치 등 세계적인과학기술도시들이 참여할 뿐 아니라 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도 후원하고 있어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대전테크노마트는 다른 기술전시회와 달리 전문가에 의해 검증되고 평가된 기술만을 엄선해 전시할 뿐 아니라 자동상담시스템을 통해 1대1로 거래를 연결시키고 사전에 상담파트너와 관련 정보를 알려주며 상담후 일정기간동안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전시분야는 전자통신·기계환경·정밀화학 등을 중심으로 생명공학·농업·신합성소재·컴퓨터반도체·과학시험장비·쓰레기처리시설·의료 및 의약·방적·교통관련 신기술도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1999-11-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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