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 ‘공용용품 관리은행’ 운영
수정 1999-11-04 00:00
입력 1999-11-04 00:00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 의식을 높이며 쓰레기량도 줄이는 ‘일석삼조’의효과를 얻기 위해서다.
대상물품은 복사기를 비롯,컴퓨터,난로,선풍기,캐비닛,책상,의자,프린터 등이다.
군은 연말까지 군청과 산하 사업소 및 읍·면사무소에 대한 재물조사를 실시,불용물품 실태를 파악한 뒤 원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이(里)사무소,어촌계등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리후 사용 가능한 난로나 선풍기 등은 군이 직접 고친 후 소요부서에 배정해 못쓰게 될 때까지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희망자가 없을 경우에는 싼 값으로 일반에 매각한다.
군은 지금까지 내구연한이 지난 물품은 전량 폐기처분했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1999-11-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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