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햄버거 할인판매 광고 해놓고 ‘품절’ 변명
수정 1999-10-21 00:00
입력 1999-10-21 00:00
그때가 오전 11시였다.그 시간에 햄버거가 다 팔렸다는 것은 분명히 거짓말이다.되돌아 나오기도 쑥스러워 정가를 다주고 햄버거를 샀지만 참으로 불쾌했다.값싸게 팔 것도 아니면서 우선 매장에 들르게 하기 위해 이런 광고를하는 것은 분명 소비자 기만이라 생각한다.정직한 마케팅이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영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상열[서울시 중구 신당5동·po1do@netsgo.com]
1999-10-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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