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물 공여국’…국제투명성기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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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10-20 00:00
입력 1999-10-20 00:00
반부패국민연대(대표 金成洙)는 19일 우리나라를 비롯,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19개국이 국제 무역거래에서 뇌물을 제공하는 상위 그룹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국민연대에 따르면 국제투명성기구(TI)가 선정한 뇌물공여국(Bribe PayersIndex) 상위그룹은 우리나라와 오스트리아,호주,벨기에,캐나다,홍콩,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말레이시아,네덜란드,싱가포르,스페인,스웨덴,스위스,대만,영국,미국등 19개국이다.뇌물공여국 목록은 국제투명성기구가 여론조사기관인 갤럽 인터내셔널에 의뢰,선정한 것으로 전세계 99개국의 대기업 최고경영자,은행 총재 등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통해 종합한 것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
1999-10-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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