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리젠트 퍼시픽그룹 해동화재 경영권 인수
수정 1999-10-19 00:00
입력 1999-10-19 00:00
이에따라 이 회사의 김동만(金東萬) 회장과 아들인 김효일(金孝一) 부회장등 현 대주주들은 모두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양측은 이날 리젠트가 김 회장 일가의 지분 48% 가운데 27%를 1,000만달러(약 120억원)에 인수한 뒤 추후 유상증자때 2,000만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김 회장 등은 주식매각대금을 전액 유상증자에 사용할 계획이다.리젠트가 다음달말까지 자산·부채실사를 거친 뒤 3,000만달러를 투자하게 되면 주주지분은 리젠트 27%,김 회장 일가 21%가 된다.
김상연기자 carlos@
1999-10-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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