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價 36P 폭락
수정 1999-10-19 00:00
입력 1999-10-19 00:00
18일 주식시장에서는 미국 다우지수의 1만포인트 붕괴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종합주가지수가 지난 주말보다 36.38포인트 내린 826.25로 마감됐다.도쿄와 싱가포르,대만,인도네시아 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은 개장초부터 급락세로 시작한 뒤 장중 내내 약세를 면치 못했다.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180개였고 내린 종목은 682개였다.거래량과 거래대금도 각각 2억6,827만주와 2조8,016억원을 기록하는 데 그쳐 부진한양상이었다.
김상연기자 carlos@
1999-10-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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