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군 사령관,접경지역에 “동티모르 완충지대 설치”
수정 1999-10-15 00:00
입력 1999-10-15 00:00
코스그로브 사령관은 기자들과 만나 “국경 지역 주민의 안전을 보장해야하며 이를 위한 최선의 방책은 완전 무장하고 고도의 경계태세를 갖춘 군병력을 주둔시키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코스그로브 사령관은 이같은 방안은 긴장이 높은 지역에서 군이 통상적으로 취하는 기본적인 것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방안을 검토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0일 서티모르 국경지역에서 인도네시아 병력과 다국적군 간에총격전이 발생,인도네시아 경찰관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1999-10-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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