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아파트 일부 시공 잘못 안전에 문제
수정 1999-10-11 00:00
입력 1999-10-11 00:00
감사원은 지난 4월부터 주공 서울지역본부,경남지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대한 실지감사 결과 이같은 내용을 포함,총 26건의 시정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특히 주공 경남지사는 지난 5월부터 모 건설회사와 계약을 체결,마산 신포지역 아파트 건설공사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108동 건물의 기초말뚝 55개를 설계상 기준치보다 1.35∼4m나 덜 박았는데도감독업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본영기자 kby7@
1999-10-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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