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노근리학살’현장조사
수정 1999-10-05 00:00
입력 1999-10-05 00:00
이들은 또 영동읍 주곡·임계리에 들러 이 사건 피해자 및 유족들로부터 당시 상황을 청취했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1999-10-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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