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이사회 또 연기
수정 1999-10-05 00:00
입력 1999-10-05 00:00
데이콤은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사장추천제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정관변경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사회를 열려했으나 LG의 인수에 반대하는 데이콤 노조측의 실력행사가 우려됨에 따라 이사회를 연기했다.지난달 29일에이어 두번째다.
이사회는 노조와 협의를 해 노조측 입장을 전달받은 뒤 이사회와 임시주총을 잇따라 열기로 했다.
이사회가 또다시 불발됨에 따라 LG의 인수 계획이 늦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태균기자 windsea@
1999-10-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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