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최빈국 부채 100% 탕감”
수정 1999-10-01 00:00
입력 1999-10-01 00:00
클린턴 대통령은 워싱턴의 매리엇 워드먼 파크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제54차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합동 연차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인도적 목적의 자금 사용이 필요한 채무국의 부채를 100% 탕감하도록 오늘 미국정부에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기본적인 인간적 욕구를 지원할 필요가 있고 돈이 그렇게 사용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54차 IMF·세계은행 합동 연차총회는 30일 폐막된다.
hay@
1999-10-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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