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본공사 통신·통행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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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28 00:00
입력 1999-09-28 00:00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북한 묘향산 향산호텔에서 전문가회의를 열고 본공사 추진을 위한 통신·통행 관련 사항을 논의한다고 경수로사업기획단이 27일 밝혔다.

KEDO 대표단은 이태식(李泰植)·오노 마사키(小野 正昭)사무차장과 집행이사국대표,관계부문 전문가 등 30여명으로 구성된다.



27일 경수로기획단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선 효율적인 본공사 추진을 위해무궁화호 위성으로 독자 통신망을 연결하는 방안과 97년 9월 19일 대북경수로 초기 부지준비 착공후 공사 진전에 따라 운항되고 있는 화물선의 운항편수를 늘리는 방안을 협의한다.북한 노동력의 공급문제,예비 안정성 분석보고서 준비 관련 사항,환경보호 문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석우기자 swlee@
1999-09-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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