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추석위로금 460만원 전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9-23 00:00
입력 1999-09-23 00:00
동작구가 직원 동전모으기 및 지하철승차권갖기 운동을 펼쳐 번 돈으로 불우이웃에게 추석위로금을 줘 화제다.

구는 22일 생활이 어렵지만 생활보호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틈새 저소득층 40가구에 10만원씩 모두 400만원을 전달했다.또 재가노인 복지시설인 성모마리아의집에 50만원,안나의집에 10만원을 전달했다.



이 돈은 지난해 4월부터 직원들의 서랍이나 주머니 속에서 잠자는 동전을모은 1,445만여원과 승차권갖기운동으로 번 250여만원의 일부.구는 앞으로도 계속 기금을 적립,연말과 설에도 서민을 도울 계획이다.

조덕현기자 hyoun@
1999-09-2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