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무원 국내외 연수 활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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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22 00:00
입력 1999-09-22 00:00
내년도 국가공무원의 국내·외 훈련이 대폭 증가된다.

특히 IMF경제위기 사정에 따라 올해 전면 폐지됐던 국장급 연수도 내년부터부활될 전망이다. 구조조정으로 떨어진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나아가 행정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행정자치부와 기획예산처는 21일 내년도 국가공무원 교육훈련 계획을 이같이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도 교육훈련은 인원으로는 올해보다 1,000여명이 늘고 예산은 50억원이 늘게 된다.

국외훈련 단기 과정의 경우 올해 260명에서 내년에는 750명으로 490명이 늘어난다.

2년에서 2년6개월짜리 장기 과정은 188명에서 310명으로 122명이 늘어난다.

장기 과정에는 국장급 15명에 대한 연수비용이 포함돼 올해 중단된 국장급해외연수가 내년부터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국내 훈련도 대폭 증가한다.올해보다 470명이 늘어난 4,385명이 국내 훈련을 받게 된다.방송통신대 1,800명,국내 야간대학원 위탁교육생 400명 등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1999-09-2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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