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권 위폐 대량유통 40代부부 검거
수정 1999-09-22 00:00
입력 1999-09-22 00:00
21일 오전 6시10분쯤 부산시 서구 남부민1동 창성빌딩 앞 새벽시장에서 박모씨(44·여·부산시 북구 만덕동)가 만원권 위조지폐(일련번호 2741288 마나사) 71장을 갖고 있다가 강옥순씨(61·노점상) 등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박씨 집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다용도실에 숨겨진 컴퓨터와 스캐너,위조 프로그램이 입력된 디스켓 등 위조장비 일체와 위폐 200여장을 압수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1999-09-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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