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현안 여론조사」동티모르 파병
수정 1999-09-22 00:00
입력 1999-09-22 00:00
반인륜적인 학살행위에 대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국력에 상응하는 역할을맡아야 한다는 여론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남성 응답자의 찬성(64%)이 여성(45%)에 비해 크게 높았다.그중에서도 50·60대 남자는 69.1%나 찬성을 표시했다.남녀를 포함할 경우 30대의 59.2%가파병에 찬성,가장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중소도시 거주자의 찬성률이 높은 반면 대도시 주민은 읍·면거주자보다 낮았다.또 강원지역주민의 찬성률이 가장 높았다.학력별로는 중졸이하(50.7%)보다 대학재학 이상 학력자(54.6%)의 찬성이 많았다.
이석우기자 swlee@
1999-09-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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