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中·伊·우크라여행‘조심’
수정 1999-09-16 00:00
입력 1999-09-16 00:00
우크라이나에서는 재정,금융,운송,전력,방위,사회서비스 부문에서 “부정적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영국 외무부는 경고했다.“새해 전후의수일간 관광이나 기타 비필수적 업무로 우크라이나를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 상황이 훨씬 더 선명해질 때까지 여행하지 말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영국 외무부 사이트는 명시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병원들이 다수의 문제에 직면할 위험이 있고,이탈리아에서는 연료공급에 차질이 빚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러시아 공항은 600개중 400개가 Y2K 버그 문제로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이있다고 진단됐다.
한편 14일 미 국무부가 공개한 ‘국가별 Y2K 보고서’는 “한국은 컴퓨터체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가로 Y2K에 잘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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