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정책 네티즌 손으로”
수정 1999-09-14 00:00
입력 1999-09-14 00:00
‘인터넷PC정책에 대한 네티즌의 생각은?’ ‘개인도메인(pe.kr)의 매매행위는 허용해야 할까’ ‘청소년의 음란사이트 접촉을 막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은?’ 등 현안이 되는 사안을 주제로 10∼20개의 토론방을 개설,네티즌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특이한 점은 전부 실명으로 한다는 것.좋은 의견일 경우 정책에 그대로 반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익명이나 장난스러운 글은 절대 사절이다.
인터넷정책과는 지난 5월 인터넷 관련 정책을 총괄하기 위해 신설됐다.신순식(申舜植)과장은 “네티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분석,정책 입안에 도움을 줄 전문가집단을 함께 참여시켜 사이버 민주주의 전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1999-09-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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