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수입액 큰폭 증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9-07 00:00
입력 1999-09-07 00:00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급증과 유가 상승 등으로 7월중 에너지 수입이 크게늘었다.

6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7월중 에너지 수급동향’에 따르면 에너지 수입액은 18억1,000만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7% 증가했다.

전체 에너지 수입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석유 수입액은 14억6,000만달러로 46.5% 증가했다.특히 석유 수입단가는 올 1월 배럴당 11.7달러를 기록한뒤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면서 5월 15달러를 돌파했으며 7월에는 17.0달러로 올랐다.

1차 에너지 소비량은 1,460만TOE(석유환산t)로 13.2% 증가했다.석유 소비량은 가정상업용이 21.6%,수송용이 19.0%,산업용이 7.3% 각각 늘었으며 전력소비량은 가정상업용이 9.9%,산업용이 16.9% 각각 증가했다.

박선화기자 psh@
1999-09-0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