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지‘경제풍월’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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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9-01 00:00
입력 1999-09-01 00:00
‘평생기자들의 세상보기’.취재기자로부터 논설위원까지 20여명의 전직 언론인들이 최근 경제평론지 월간 ‘경제풍월’창간호를 펴냈다.

‘경제를 사랑하고 토론하는 논객’으로 자청한 이들은 “어려운 시절을 거쳤던 장본인들로서 과거 경제발전을 위해 쏟았던 노력을 일깨우는 한편,건전한 토론을 통한 경제살리기에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간호에는 ‘재벌을 논한다’는 주제로 재벌개혁의 문제점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특히 3명의 경제전문 교수들과 함께 벌인 ‘재벌,해체아닌 개혁해야’라는 주제의 토론은 눈길을 끈다.

매일경제 편집고문이기도 한 배병휴(裵秉烋·58) 대표편집위원은 “공익을앞세운 경제평론지로서 주변의 좋은 이웃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1999-09-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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