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30만원 무등산수박 20㎏안팎 15통 선보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9-01 00:00
입력 1999-09-01 00:00
한통에 30만원짜리 광주 무등산 수박이 백화점에 선보인다.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은 1일 패션관 지하 식품매장의 재단장 기념으로 광주 무등산수박 15통을 한정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광주원예협동조합과 공동판매하는 무등산수박은 30만원짜리 2통을 비롯해 13만원,10만원,6만원,3만원,2만원짜리 등이다.



향토 특산물인 무등산수박의 무게는 보통 수박의 3배에 달하는 20㎏ 안팎이며 단수수를 씹는 듯한 맛이 특징이다.줄무늬가 있는 보통 수박과는 달리 녹색의 단색이며,가로로 원통모양을 살려서 잘라 먹어야 제맛이 난다.

함혜리기자 lotus@
1999-09-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