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팀 3년내 70개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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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27 00:00
입력 1999-08-27 00:00
문화관광부는 26일 2003년 국제축구연맹(FIFA)여자월드컵축구에 대비,경기력지원금 30억원을 투자하고 현재 32개에 불과한 각급 학교와 실업팀을 3년안에 70개 정도로 늘려 양궁 하키처럼 세계정상급 종목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4년제 대학팀에 대해 앞으로 3년동안 한해 5,000만원,2년제 대학은 3,000만원을 지원하고 초등학교와 중·고교에도 500만∼1,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또 여성근로자가 많은 화장품업체나 전화국 백화점 여군등에도 팀 창설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여자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00년부터 국내 프로축구리그에앞서 오픈게임으로 여자경기를 치르도록 했다.
1999-08-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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