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새달7일 베를린 회담
수정 1999-08-27 00:00
입력 1999-08-27 00:00
제임스 폴리 국무부 대변인은 두 사람이 지난 6월 베이징(北京)에서 시작돼 이달 제네바에서 계속됐던 회담을 재개한다고 말했다.폴리 대변인은 “카트먼 특사가 북한과 미국,국제사회간 관계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강조했다.
폴리 대변인은 “페리 조정관이 평양 방문 당시 밝힌 제안의 목적은 양국간 관계개선을 위한 기회의 창문을 활용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회담은 과거 양국간 미사일 회담이 열렸던 베를린에서 다시 열린다는 점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분석된다.
hay@
1999-08-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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