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영화배급사 표되팔기 뿌리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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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19 00:00
입력 1999-08-19 00:00
국세청에서 영화배급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는데 이를 두고 영화계에서는 겉으론 탈세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고질적인 표돌리기 등 부조리를파헤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대한매일 8월5일자 15면).

표돌리기는 관객이 낸 입장권을 찢지 않고 갖고 있다가 새 표처럼 되파는것으로 배급업계가 가장 많이 일삼는 불법행위다.이같은 표돌리기는 외국이우리나라 영화계의 투명성을 불신하는 요인 중의 하나라고 한다.영화계의 고질적인 표되팔기를 막기 위해 관람객이 극장 입장시 표를 그냥 주고 들어갈것이 아니라 좌석표나 영수증을 받는 것도 영화배급업계의 투명성을 높이는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정경내[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1999-08-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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