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학사경장’ 채용 인기
수정 1999-08-17 00:00
입력 1999-08-17 00:00
경찰청이 지난 5월4일 처음 실시한 학사 출신의 조사요원 300명(남자 280명,여자 20명) 모집에 1,273명이 응시해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남자 경쟁률은 4대 1,여자는 6.9대1이다.응시조건이 법학과와 경찰행정학과로 제한된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경쟁률이다.
다음달 4일 합격자를 발표할 2차 조사요원 경쟁률도 200명 모집에 1,289명이 몰려 6.4대 1이나 됐다.또 공항과 항구 등에 배치될 10명의 외사요원 선발에도 70명이 응시했다.외사요원은 영어와 중국어 전공 각각 4명,러시아 전공 2명을 뽑는다.
경찰청은 17일 법학과와 경찰행정학과 출신을 대상으로 3차 조사요원 200명,인문·사회계열 학사를 대상으로 보안요원 100명을 선발하는 공고를 낸다.
합격자는 10월23일 발표한다.
노주석기자 joo@
1999-08-1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