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단체 대북관련 행위 위법 엄정조사 의법조치”
수정 1999-08-14 00:00
입력 1999-08-14 00:00
김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최근 소위 범민련대표가 밀입북해 북측이 요구하는 대로 북측을 여러가지로 찬양하고 있고,정부의 허가를 받고 입북한 민노총 대표도 당초의 입북목적을 훨씬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오홍근(吳弘根)국정홍보처장이 전했다.
또 김 총리는 “개인이나 단체가 국법질서를 무시하면서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북의 체제를 찬양,고무하는 것은 통일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결과적으로 통일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도운기자
1999-08-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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