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3김론’의 허구」‘후3김론’여권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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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8-12 00:00
입력 1999-08-12 00:00
3김 부적절한 표현.3김은 성만 같을 뿐 특성·역사적 역할·위상·기여 모두 다름.김대중 대통령은 50년 만의 여야 정권교체를 이룩했음. 개혁성향도뚜렷함. 임기를 끝낸 전직 대통령과 단순비교는 무리.

3김 청산 국민이 뽑은 현직 대통령·총리 물러나라는 건 헌정파괴 행위.

후3김 ‘후3김’은 역사적으로 ‘종막’을 의미.현재의 ‘2김’은 국정운영의 주체.

3김의 지역주의 3김이 지역할거구도를 만든 게 아니라 지역기반으로투표하는 유권자들의 의식과 행태에 문제가 있음.

3김의 보스정치 군부·독재정권과 맞서 싸우기 위해 민주역량의 강화가필요불가결했음.앞으로 정치개혁을 통해 해결.

3김 장수론 군부·독재정권이 ‘3김’을 ‘강제퇴학’시켜버렸음.‘퇴학’당한 사람들이 명예회복되고 있는 차원으로 봐야 함.
1999-08-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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