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사이버市政 큰 호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9-08-11 00:00
입력 1999-08-11 00:00
경기도 수원시 시민들의 ‘사이버 공간을 통한 시정(市政)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6개월동안 PC통신과 인터넷의 ‘시장에게 바란다’ ‘시민의 소리’ 등에 접수된 민원은 모두 915건으로 지난해 1년동안의 871건을 벌써 넘었다.

지난해 871건도 97년의 323건에 비해 2.7배로 늘어난 것이다.시는 지난 9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년6개월 동안 접수된 사이버민원 2,109건 가운데 1,739건이 완결되고 131건이 처리불가로 통보됐으며,나머지 239건은 현재 처리중이라고 밝혔다.



2,109건의 사이버 민원 가운데 교통에 관한 민원이 699건(33.2%)으로 가장많았고,문화·체육 250건(12.4%),도로 235건(11%),도시계획 100건(4.8%) 등으로 실생활과 관련된 부문이 많았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1999-08-1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