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자연학습관 내년 4월 개관
수정 1999-08-10 00:00
입력 1999-08-10 00:00
9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원미구 춘의동 372임대 5,600여평에 60억원을 들여 건립중인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700여평 규모의 자연학습관이 내년 4월 완공돼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자연학습관은 ▲곤충의 종류와 사계,세계의 주요 곤충 등을 전시하는 ‘재미있는 곤충의 세계’ ▲한반도의 식물과 곤충,조류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식물과 곤충’ ▲‘한국의 민물고기’ ▲‘우리 농산물의 전시’ 공간 등 4개의 공간으로 꾸며진다.동물원과 야생화 동산을 갖춘 야외전시장도 들어선다.
야외전시장에는 장승과 솟대,야생화 동산,동물원,농기구 전시장,나비 온실등이 마련되고 인공폭포와 실개천도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자연학습관이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천 김학준기자 kimhj@
1999-08-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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