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활동 우리나라 선교사 6,2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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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28 00:00
입력 1999-07-28 00:00
우리나라 종교인들 가운데 6,000여명이 해외에서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국내 체류 외국인 선교사는 1,000명을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부가 최근 각 교단을 통해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해외파송 선(포)교사는 불교 258명,개신교 5,590명,천주교 333명,원불교 64명,일관도 3명 등 5개 종교에 6,24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교단별로는 개신교가 아시아주 28개국에 2,581명,미주 24개국에 1,715명,유럽 21개국에 652명,아프리카주 28개국에 428명,대양주 7개국에 214명 등 모두 108개국에서 5,590명이 활동,가장 많았다.천주교는 아시아 15개국 99명,미주 1개국에 134명,유럽 9개국에 51명,아프리카 13개국에 29명,대양주 5개국에 20명 등 54개국 333명이었다.불교는 아시아 6개국 100명,미주 3개국 77명,유럽 17개국 76명,아프리카 1개국 4명,대양주 1개국 1명 등 28개국 258명이었다.이밖에 원불교는 12개국에 64명,일관도는 2개국에 3명이 해외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국내 체류 외국인 선교사는 개신교가 15개국 532명으로 가장 많고 천주교30개국 420명,불교 23개국 87명,원불교 3개국 4명,정교회 3개국 4명으로 52개국 1,047명이 국내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태순기자 stslim@
1999-07-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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