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데이콤 최대주주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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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15 00:00
입력 1999-07-15 00:00
LG전자 등 LG그룹 6개사가 데이콤의 최대주주로 부상했다.

1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가 장내매수를 통해 데이콤 주식 6만주(0.



25%)를 추가로 취득,지분이 23.32%로 높아짐에 따라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계열사(23.28%)를 제치고 LG그룹이 최대주주가 됐다.최대주주의 지분은 LG전자 16.75%,LG정보통신 5.66%,LG전선 0.73%,LG상사 0.18%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7-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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