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 협상팀·농구단 12일訪北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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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7-05 00:00
입력 1999-07-05 00:00
오는 12일로 예정됐던 현대그룹 대북 협상팀과 남녀농구단의 방북일정이 연기될 전망이다.

현대 관계자는 4일 “이날까지 북한측으로부터 경제협력단과 현대남녀농구단을 평양으로 초청하는 초청장이 오지 않았다”며 “통상 초청장을 받고 정부의 승인절차를 받는데 1주일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12일 방북일정이불투명한 상태”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5∼6일중 북한의 초청장이 오지 않으면 방북일정을 연기하는 게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박선화기자 psh@
1999-07-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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