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관계사 직원 사칭 사기판매 주의를
수정 1999-06-29 00:00
입력 1999-06-29 00:00
결국 20장을 한꺼번에 샀는데 10여일 뒤 관리사무소에서는 그 직원이 가짜이며 필터의 가격도 2배 이상 비싸다는 방송을 하는 것이었다.대부분의 입주자들은 이미 20장씩 구입을 마친 뒤라 별 도움이 안됐다.
새아파트 입주자들은 대부분 이런 사실을 잘 몰라 쉽게 피해를 당하게 마련이다.이런 경우 재수가 없어 바가지를 썼다면서 그냥 넘기게 마련이다.그러나 이같은 일은 덮어두기보다는 널리 알려야만 또다른 피해를 막을 수 있을것 같아 이 글을 쓴다.
김영철[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1999-06-2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