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결정 4차전, 샌안토니오 “1승 남았다”
수정 1999-06-25 00:00
입력 1999-06-25 00:00
샌안토니오는 24일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99시즌 NBA챔피언결정4차전에서 팀 던컨(28점 18리바운드)과 데이비드 로빈슨(14점 17리바운드)등 주전 5명이 두자리수 점수를 올린데 힘입어 홈팀 뉴욕 닉스를 96-89로 눌렀다.
이로써 샌안토니오는 3승1패를 마크,남은 3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면 지난 76년 NBA에 진입한 이후 23년만에 사상 처음으로 정상을 밟는다.반면 라트렐스프리웰(26점)과 앨런 휴스턴(20점),마커스 캠비(20점 13리바운드)가 분전한 뉴욕은 막판 슛 난조로 균형을 잡을 기회를 잃고 1승3패가 돼 벼랑 끝에몰렸다.5차전은 오는 26일 오전10시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다.
1999-06-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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