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원·문화재보호재단등 다양한 행사 마련
수정 1999-06-17 00:00
입력 1999-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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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8시 국립국악원이 야외무대인 별맞이터에서 여는 기획공연 ‘녹음방초 승화시에…’는 가야금의 김정숙과 장구의 김청만 등이 공연하는 ‘단오맞이 풍년기원 굿’으로 첫문을 연다.가곡 ‘그네’와 ‘추천가’‘춤추는 춘향이’를 민요풍으로 재구성한 아카펠라그룹 더 솔리스트의 ‘그네놀이’도 이채롭다.무료.(02)580-3300.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봉산탈춤보존회와 함께 18일 오후 7시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봉산탈춤’을 공연한다.(02)566-7037.
한겨레통일문화재단도 ‘단오맞이 통일기원 아리수축제-99 통일이여 오라!’를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강 둔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그룹 맥의 국악과 양악 합동공연 ‘녹슨 장벽을 깨자’로 시작해 김금화 등 51명이 펼치는 ‘통일상생굿’과 ‘통일기원 솟대 세우기’가 이어진다.또벽사춤무용단의 춤판 ‘통일의 북소리’와 인간문화재 박찬수의 ‘통일장승깎기 퍼포먼스’,타악기 연주자 최소리의 타악연주와 록그룹 안치환과 자유밴드의 콘서트에 통일 염원을 담아낸다.(02)706-6008.
강선임기자
1999-06-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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