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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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09 00:00
입력 1999-06-09 00:00
북한의 국보유적 제95호인 신계사터는 현재 남북한 불교계에 의해 복원이추진되고 있다.금강산 문화유적복원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법타 외)는 지난해 6월 신계사 복원방침을 정하고 현대그룹측과 협의중이다.
정운현기자
1999-06-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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