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대표 4명 첫 入北
수정 1999-06-09 00:00
입력 1999-06-09 00:00
불추위 대표단은 15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조선불교도연맹과 남북통일기원법회에 참석하고 남북 불교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평양광법사,묘향산 보현사 등 사찰을 참배할 예정이다.
박찬기자 parkchan@
1999-06-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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