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자 위장 생활자금 7억 대출한 브로커 153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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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6-08 00:00
입력 1999-06-08 00:00
윤·손씨 등은 지난해 9월3일부터 지난 4월15일까지 생활정보지에 보증인모집광고를 내 금융기관 대출보증인으로 내세운 뒤 위장실직자 명의로 생활안정자금을 대출받는 수법으로 모두 40여차례에 걸쳐 7억300만원을 대출받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위장 실직자 151명은 대출에 필요한 임대차 계약서 및 실직자 확인서 등을위조한 뒤 은행 등으로부터 1인당 1,000만∼1,5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부정대출받은 혐의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1999-06-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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