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6·3재선 확대해석 말아야
수정 1999-06-07 00:00
입력 1999-06-07 00:00
하지만 이번 재선거는 엄연히 지역선거에 불과했다.재·보궐선거 때마다 정치권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달았지만 국민들이 그렇게 비중있게 관심을 두었는지는 의문이다.때문에 이번 선거를 굳이 확대해서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없고 또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특히 언론은 정치권의 태도와 관계없이 차분하게 평가했으면 한다.
야당은 지역주민의 지지에 힘입어 새로운 희망을 갖고,여당은 여당대로 마음을 가다듬어 심기일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김이환[충북 청원군 옥산면]
1999-06-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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