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수리중 폭발 7명死傷
수정 1999-06-01 00:00
입력 1999-06-01 00:00
경찰은 사고현장에 작업인부 1∼2명이 더 있었을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계속하고 있다.
또 폭발로 배가 두동강이 나 앞부분이 침몰했으며 폭발음과 함께 철판 파편이 날아가 반경 1㎞ 이내에 있던 자유아파트와 다대소방파출소 등의 유리창이 부서지고 차량이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선박 도색작업을 마친 뒤 취사장 내에서 용접작업을 하던중 불티가 취사장 안에 차있던 유증기에 인화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폭발원인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1999-06-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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