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드민턴 금2 은2 선전
수정 1999-05-25 00:00
입력 1999-05-25 00:00
한국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김동문-하태권조가 이동수-유용성조(이상 삼성전기)를 2-0(15-5,15-5)으로 누르고 금·은메달을 보탰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전날 나경민(대교)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김동문은 이로써 박주봉(85,91년) 이후 한국선수로는 두번째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시에 2종목을 석권한 선수가 됐다.
1999-05-2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