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현 삼척장사 꽃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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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25 00:00
입력 1999-05-25 00:00
이태현이 통산 26번째 우승으로 모래판의 최강자임을 재확인하며 상금 1,000만원을 챙겼다.

이태현은 24일 삼척장사씨름대회 결승전에서 김영현을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배지기로 꺾어 통산 11번째 지역장사가 됐다.

삼척장사 순위삼척장사 이태현(현대) 1품 김영현(LG증권) 2품 황규연 3품 김정필(이상 현대) 4품 김경수 5품 박광덕(이상 LG증권) 6품 진상훈 7품 최지웅(이상 삼익파이낸스)
1999-05-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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