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차관급 후속인사 관련 金重權비서실장 문답
수정 1999-05-25 00:00
입력 1999-05-25 00:00
다음은 일문일답.
청와대 수석 가운데 3명이 입각한 특별한 이유는.
승진 발탁이라고 보면 된다.지근에서 대통령을 모시면서 국정철학을 깊이이해하고 있는 점도 이유다.후임 수석 인사는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전,빠르면 25일중 임명될 것이다.후속 차관인사도 대통령의 방러전 할 것이다.
지역안배는 별로 고려하지 않은 것 같은데.
고려했지만,지역안배 차원에서 인사를 하지는 않았다.
대통령과 총리의 조찬회동에서 내용이 확정된 것인가.
두분이 의논한 명단이다.
통보는 언제 했는가.
지난 토요일부터 일요일 밤 11시까지 했다.어젯밤에 통보한 3∼4명은 늦게결정됐기 때문이다.
여성장관이 1명으로 줄었는데.
대통령이 후속 차관인사에서 여성을 우대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안다.
내부 승진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차관급 2명과 차관급인 청와대수석 3명이 장관으로 승진했다.
임기제인 검찰총장의 장관기용은 의외라는 지적도 있는데.
과거에도 그런 전례가 있다.김태정(金泰政)신임장관은 개혁성과 참신성,검찰 장악력 등을 감안해 사법개혁에 적합하다는 판단에서 이뤄진 인사다.
국정원장 후임은.
내일쯤 임명될 것이다.천용택(千容宅)전국방장관이 유력한 상황이다.
양승현기자 yangbak@
1999-05-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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