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도 급발진損賠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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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22 00:00
입력 1999-05-22 00:00
차량 급발진 사고와 관련한 소송이 외제 차량에 이어 국내 차량을 상대로도 제기됐다.

탤런트 송승헌씨 가족 등 24건의 차량 급발진 사고 피해자 32명은 21일 대우자동차를 상대로 16억여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인천지법에 냈다.

송씨의 아버지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운전하던 대우 아카디아 승용차가 급발진하는 바람에 행인 2명과 차량 등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국내 차량 급발진 피해자들의 모임인 ‘승용차 급발진대책위원회’는 또 다음 주 중 현대자동차를 상대로도 집단소송을 낼 계획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1999-05-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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