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거래명세서 찢어서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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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9-05-21 00:00
입력 1999-05-21 00:00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인출 거래명세서를 버릴 땐 카드번호를 알아볼 수 없도록 잘게 찢어서 버려야 한다.

20일 시민들이 무심코 버린 거래명세서의 신용카드번호를 이용,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해 물품을 구입한 설모(26·강남구 대치동)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설씨는 지난 13일 오후 9시30분쯤 인천시 제물포역 주변의 PC게임방에서 모 중소 물류회사의 인터넷사이트에 접속한 뒤 하루전 인천 주안역 부근에서주운 최모씨의 BC카드 매출전표에 기록된 카드번호를 입력,컴퓨터 물품 65만원어치를 주문,택배로 구입했다.

조현석기자
1999-05-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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