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後에 더 빛’참스승’ 평창 다수초등교 朴漢壽교장
수정 1999-05-13 00:00
입력 1999-05-13 00:00
박교장은 지난 1일 관사에서 과로로 쓰러졌다.45년간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명예로운 퇴임식을 불과 3개월 남겨놓고 변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999-05-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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